바이블게임 · 19편
나다나엘과 '와 보라'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달려와 이른다 — '모세와 선지자들이 기록한 그이를 만났으니, 나사렛 예수라.' 나다나엘이 곧장 내친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소.' 그는 아직 그 사람을 만나 보지도 않았다.
신약 · 요한복음 1장 · 나사렛에서 온 이
이 편에 나오는 낯선 말
- 선지자 — 하나님의 말을 받아 왕과 백성에게 곧게 전하던 사람. 앞일을 점치는 이가 아니라, 옳고 그름을 두려움 없이 말하는 이다. 예언자라고도 한다.
- 나사렛 — 갈릴리의 작고 이름 없는 시골 마을. 이렇다 할 것이 없어 사람들이 얕보았고, 그래서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는 말까지 있었다. 예수가 자란 곳이다.
이 편의 그림
장면 삽화 · 무화과나무 아래, 빌립이 몸을 기울여 권하고 나다나엘은 팔짱을 낀 채 딴 데를 본다. 나사렛이라는 이름 하나로 이미 닫힌 얼굴이다 — 그 닫힘을 여는 말은 하나뿐, 와서 보라.
히브리어·그리스어 원문을 나란히 읽고, 여러 증인의 증언을 교차검증해 이 사건의 진실을 가려내는 성경 추리 게임입니다. 정답을 외우는 퀴즈가 아니라, 읽고 저울질하고 판단해야 이깁니다. 무료이고 한국어·영어를 지원합니다.
이 게임은 신학적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판정은 본문이 명시하는 서사적 사실에만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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