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게임 · 4편
나봇의 포도원
나봇이 성 밖에서 돌에 맞아 죽었다. 이튿날 왕이 그 포도원에 내려가 차지했다. 왕가가 한 일임은 이스르엘 사람이 다 안다. 물음은 다른 것이다 — 그 일을 설계하고 편지를 보낸 손이 누구인가.
구약 · 열왕기상 21장 · 아합 왕 시대
이 편에 나오는 낯선 말
- 인장 — 사람마다 제 것이 다른 도장. 편지에 이것을 찍으면 ‘내가 보냈다, 내 뜻이다’라는 표가 되었다. 왕의 인장이 찍힌 명령은 곧 왕의 명령이었다.
이 편의 그림
제임스 스메텀 (James Smetham) · 19세기 · 유화 · 런던 테이트 — 스메텀은 재판도 죽음도 그리지 않았다. 제 포도원에 누워 포도를 들어 올린 사내와, 그 품에 잠든 아이를 그렸다. 인장 하나가 무엇을 빼앗아 갔는지 — 그림은 빼앗긴 것을 보여 준다.
히브리어·그리스어 원문을 나란히 읽고, 여러 증인의 증언을 교차검증해 이 사건의 진실을 가려내는 성경 추리 게임입니다. 정답을 외우는 퀴즈가 아니라, 읽고 저울질하고 판단해야 이깁니다. 무료이고 한국어·영어를 지원합니다.
이 게임은 신학적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판정은 본문이 명시하는 서사적 사실에만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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