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게임 · 6편
욥과 세 친구
재 가운데 앉은 사람이 있다. 자녀도 재산도 살갗도 잃었다. 세 친구가 이레 동안 말없이 곁에 앉았다가, 마침내 입을 열자 그를 정죄하기 시작한다.
구약 · 욥기 · 고난받는 의인
이 편에 나오는 낯선 말
- 번제 — 짐승을 통째로 불살라 드리던 제사. 태워 올리는 것이 그 핵심이다.
이 편의 그림
일리야 레핀 (Ilya Repin) · 1869 · 유화 — 레핀은 둘 사이를 땅으로 갈라 놓았다. 욥은 옷을 잃고 재 위에 앉았고, 벗들은 좋은 옷을 입은 채 서서 그를 내려다본다. 남의 고난을 설명하는 입은 대개 그 고난 밖에, 그 위에 선다 — 그림이 그 높이를 먼저 그려 두었다.
히브리어·그리스어 원문을 나란히 읽고, 여러 증인의 증언을 교차검증해 이 사건의 진실을 가려내는 성경 추리 게임입니다. 정답을 외우는 퀴즈가 아니라, 읽고 저울질하고 판단해야 이깁니다. 무료이고 한국어·영어를 지원합니다.
이 게임은 신학적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판정은 본문이 명시하는 서사적 사실에만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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