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게임 · 8편
아간의 감춘 것
여리고는 무너졌으나, 다음 성 아이에서 이스라엘이 뜻밖에 패했다.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엎드린다. 백성 가운데 누군가 여리고에서 ‘바친 물건’ — 사람 몫이 아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야 할 것 — 을 훔쳐 감췄다. 온 백성을 줄 세워, 그 손을 찾아야 한다.
구약 · 여호수아 7장 · 온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 편에 나오는 낯선 말
- 바친 물건 — 여리고에서 얻은 것은 사람이 가질 몫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 구별해 드린 것이었다. 그 가운데 하나라도 몰래 가지면 곧 훔친 것이 되었다. 헤렘이라 불렀다.
이 편의 그림
카스파르 라위컨 [Caspar Luyken] · 1712년 ·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 판화가 얀 라위컨의 아들 카스파르가 아버지의 성경 연작을 이어 새겼다. 진의 천막 앞, 천을 걷자 감춘 은전이 흙 위로 쏟아진다 — 온 이스라엘 가운데 좁히고 좁혀 마침내 드러난 한 사람.
히브리어·그리스어 원문을 나란히 읽고, 여러 증인의 증언을 교차검증해 이 사건의 진실을 가려내는 성경 추리 게임입니다. 정답을 외우는 퀴즈가 아니라, 읽고 저울질하고 판단해야 이깁니다. 무료이고 한국어·영어를 지원합니다.
이 게임은 신학적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판정은 본문이 명시하는 서사적 사실에만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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