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게임 · 27편

하나냐와 예레미야

바벨론의 멍에 아래, 예루살렘 성전 뜰이다. 예레미야는 나무 멍에를 목에 메고 ‘바벨론을 섬기라’ 외쳐 왔다 — 듣기 싫은 말이다. 그때 선지자 하나냐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맞선다: ‘이 년 안에 바벨론의 멍에를 꺾으리라.’ 그러고는 예레미야의 멍에를 벗겨 제 손으로 꺾는다. 제사장과 백성이 지켜본다. 너는 그 뜰에 선다. — 이 게임은 누가 참으로 하나님께 보내심 받았는지 묻지 않는다. 다만 두 예언 앞에서 무엇으로 참을 가려야 하는지, 그 하나를 가려낸다.

구약 · 예레미야 28장 · 담대한 외침과 조용한 물음 사이

히브리어·그리스어 원문을 나란히 읽고, 여러 증인의 증언을 교차검증해 이 사건의 진실을 가려내는 성경 추리 게임입니다. 정답을 외우는 퀴즈가 아니라, 읽고 저울질하고 판단해야 이깁니다. 무료이고 한국어·영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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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신학적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판정은 본문이 명시하는 서사적 사실에만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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