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손 · 사명
도단의 불병거
도단 · 열왕기하 6
아람 군대가 밤새 성을 에워쌌어요. 엘리사의 사환이 떨고 있습니다. 그의 눈을 열어 주세요.
불병거는 엘리사 곁부터 한 대씩 섭니다. 무리에 붙은 수만큼 모이면 그 무리는 눈이 어두워져요.
천사가 되어 장면을 손으로 밀어 도단의 불병거 이야기를 본문대로 이룹니다. 되감기 없이, 본문을 펴 보지 않고 끝내면 「단번에」입니다.
열왕기하 6에 적힌 일
아람 왕은 자기가 진 칠 곳을 엘리사가 번번이 이스라엘 왕에게 알린다는 말을 듣고 엘리사를 잡으러 도단으로 말과 병거와 군사를 보냈습니다.
그들은 밤에 가서 성을 에워쌌습니다. 아침에 엘리사의 사환이 나가 보고 떨며 어찌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들과 함께한 자보다 많다고 했습니다. 그가 기도하자 사환의 눈이 열려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른 것이 보였습니다.
아람 사람들이 내려오자 엘리사가 기도했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셨습니다. 엘리사는 이 길도 이 성도 아니니 자기를 따라오라며 그들을 사마리아로 이끌었습니다.
사마리아에 들어가자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셨고 그들은 자기들이 사마리아 한가운데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치리이까 하고 묻자 엘리사는 치지 말고 떡과 물을 주어 돌려보내라고 했습니다. 왕이 음식을 크게 베풀어 보내니 그 뒤로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열왕기하 6:8-23 · 개역한글
8 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로 더불어 싸우며 그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9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곳으로 나오나이다
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자기에게 고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어 방비하기가 한 두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의 내응이 된 것을 내게 고하지 아니하느냐
12 그 신복 중에 하나가 가로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
13 왕이 가로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보내어 잡으리라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리사가 도단에 있나이다
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원컨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의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저희를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저희의 눈을 여시매 저희가 보니 자기가 사마리아 가운데 있더라
21 이스라엘 왕이 저희를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 주인에게로 돌려 보내소서
23 왕이 위하여 식물을 많이 베풀고 저희가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저희가 그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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