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손 · 사명

사자굴

바벨론 · 다니엘 6

굴 입구의 돌에 왕의 인장이 찍혔어요. 사자들은 사흘을 굶었고요. 새벽까지 열두 손길입니다.

사자들은 당신을 못 봐요. 벌어지는 입만 당신 손에 닿습니다. 웅크린 사자부터 막으세요.

천사가 되어 장면을 손으로 밀어 사자굴의 밤을 본문대로 이룹니다. 되감기 없이, 본문을 펴 보지 않고 끝내면 「단번에」입니다.

다니엘 6:16-23 · 개역한글

16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17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함이었더라

18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맟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19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20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21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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